
동업계약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워드(DOCX), PDF 파일을 제공하며, 동업계약서의 개념, 사용 대상, 주요 항목과 기재 요령, 작성 시 주의사항, 출자·지분·손익 분배, 관련 서식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동업계약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동업계약서는 두 명 이상의 당사자가 공동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출자, 업무 분담, 손익 분배, 탈퇴·해산 조건 등을 정하는 계약서입니다.
민법상 조합(제703조 이하) 관계가 형성되므로 외부 거래에서는 조합원이 연대책임을 질 수 있고, 내부 관계에서는 계약 조건에 따라 권리·의무가 정해집니다.
그만큼 출자 비율, 지분, 업무집행권, 탈퇴 시 지분 정산 방법을 서면으로 정해두지 않으면 동업자 간 분쟁이 쉽게 발생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동업계약서 양식을 워드(DOCX)와 PDF 파일로 무료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업계약서란
동업계약서는 민법상 조합계약에 해당하는 서면으로, 공동 사업을 영위하며 이익과 손실을 함께 분배하기로 하는 당사자 간의 합의를 문서화한 것입니다.
단순한 투자계약이나 용역계약과 달리 동업계약에서는 조합 재산, 업무집행권, 대외적 대표권이라는 특수한 쟁점이 따라붙습니다.
실무에서는 공동사업계약서, 조합계약서, 파트너십 계약서 등 이름이 다양하지만 핵심 구조는 유사합니다.
법인 설립을 통한 주주 간 계약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동업 관계를 유지할지 법인화할지에 따라 적합한 계약서 형태가 달라집니다.
동업계약서 사용 대상과 활용 상황
동업계약서는 다음과 같은 당사자 사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사용 주체 | 주된 상황 | 기대 효과 |
|---|---|---|
| 2~3인 소자본 창업팀 | 카페·음식점·쇼핑몰 공동 창업 | 출자 비율과 역할 분담 명확화 |
| 전문직 공동 개업 | 의료·법무·회계·세무 공동 사무소 운영 | 수익 배분 기준과 이탈 시 지분 정산 기준 확보 |
| 프로젝트 공동 수행팀 | 건설·용역·컨설팅 프로젝트 합작 | 책임 범위와 수익 분배 예측 가능성 확보 |
| 온라인 사업 공동 운영자 | 유튜브 채널·쇼핑몰·커뮤니티 공동 운영 | 지분·권한·수익 정산 기준 명문화 |
| 가족·지인 간 공동 투자 | 부동산·소규모 사업 공동 투자 | 감정적 분쟁 예방과 지분 승계 정리 |
표에서 보듯이 동업계약서는 친분이나 신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는 장치입니다.
특히 지인·가족 간 동업일수록 초기에는 구두 합의만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 더 큰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계가 원만할 때 서면화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업계약서 주요 항목과 기재 요령
동업계약서에는 아래 항목이 포함되어야 하며, 각 항목별 기재 요령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항목 | 설명 | 기재 요령 |
|---|---|---|
| 당사자 정보 | 각 동업자의 신원·연락처·주소 | 주민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기재 사항 그대로 입력 |
| 동업 목적 | 공동으로 영위할 사업의 업종과 범위 | 업종, 주요 상품·서비스, 영업 지역을 구체적으로 기재 |
| 출자 내용 | 각자의 현금·현물·노무 출자와 평가액 | 현금은 금액, 현물·노무는 평가 방법과 금액 환산 명시 |
| 지분 비율 | 동업자별 지분율 | 출자 평가액 기준으로 백분율 기재, 합계 100% 일치 확인 |
| 업무집행 | 업무집행자 지정과 권한 범위 | 일상 업무 결정권과 중요 결정(임계 금액 이상)의 전원 합의 구분 |
| 손익 분배 | 이익 분배 비율과 손실 분담 기준 | 분배 시기(연 1회 등)와 유보금 적립 기준 명시 |
| 금전 관리 | 공동계좌 운영, 경비 처리, 회계 관리 | 공동계좌 개설 은행·공동 서명 방식·회계 담당자 지정 |
| 경업 금지 | 동일·유사 업종 별도 운영 제한 | 제한 업종 범위와 지역, 기간 명시 |
| 비밀유지 | 영업비밀·거래처 정보 보호 | 의무 기간(예: 탈퇴 후 2년)과 위반 시 배상 조항 |
| 탈퇴·제명 | 자발적 탈퇴 요건, 제명 사유, 지분 정산 | 통지 기간과 정산 평가 방법(장부가·감정가)을 함께 기재 |
| 해산 사유 | 동업 종료 사유와 청산 절차 | 해산 사유, 청산인 지정, 잔여재산 분배 기준 |
| 분쟁 해결 | 관할 법원 지정 | 합의 관할(예: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전속 관할 문구 권장 |
모든 항목을 빠짐없이 기재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무에서 특히 쉽게 놓치는 부분은 업무집행자의 의사결정 권한, 탈퇴 시 지분 정산 방법, 경업 금지 범위 세 가지입니다.
이 세 항목만 구체적으로 정해두어도 동업 분쟁의 상당 부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업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동업계약서 작성 시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기반으로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출자 평가 방법을 명확히 할 것
현금 출자 외에 부동산, 설비, 지식재산권, 노무 제공도 출자로 인정될 수 있지만 평가 기준이 모호하면 추후 지분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현물은 감정평가 또는 시가 기준을, 노무는 월 보수 환산 또는 합의된 총액을 기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시점과 평가 주체(양 당사자 합의 또는 제3자 평가)도 함께 정해 두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업무집행자 권한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할 것
업무집행자는 일상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지만, 자산 처분·차입·신규 사업 진출처럼 중요한 결정은 전원 합의 사항으로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액 기준(예: 500만 원 이상 지출), 인사 범위, 계약 체결 한도 등을 구체적인 임계값으로 정해 두면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업무집행자 교체 절차도 함께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손익 분배 방식과 시기를 구체적으로 할 것
“이익은 지분 비율로 분배한다”라고만 쓰면 손실 분담, 유보금 적립, 분배 주기 등에서 분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분기별·연간 결산 시점, 배당 가능 이익 산정 방식, 재투자를 위한 유보 비율, 손실 누적 시 추가 출자 여부를 함께 정해 두면 예측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탈퇴자의 미분배 이익 처리 방법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탈퇴·제명 시 지분 정산 기준을 미리 정할 것
동업 관계는 조기에 종료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탈퇴·제명 시점의 지분 가액 평가 기준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장부가 기준인지 감정가 기준인지, 분할 지급이 가능한지, 영업권·상호 사용권은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를 조항으로 적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명 사유(중대한 계약 위반, 유죄판결, 장기 업무 불이행 등)도 구체적으로 나열해 둡니다.
외부 채무에 대한 연대책임 구조를 이해할 것
동업은 민법상 조합이므로 외부 채권자에 대해서는 조합원이 연대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손실 분담 비율을 정해도 외부에 대해서는 효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위험이 큰 사업이라면 법인 전환 또는 유한책임조합 형태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동 차입 시 각자의 책임 한도를 사전에 합의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업계약서 작성 예시와 실무 팁
동업계약서를 실제로 작성할 때 참고하면 좋은 팁을 실무 흐름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사례이며 개별 상황에 맞게 조정이 필요합니다.
당사자 정보 기재 시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동업자 중 일부가 법인이라면 법인명·대표자명·법인등록번호를 함께 기재하고, 대표자의 서명 권한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법인 인감증명서 등)를 별첨해 두면 안전합니다.
본문 조항 작성 시에는 동업 목적, 출자, 지분, 업무집행, 손익 분배, 탈퇴·해산 순으로 배치하면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지분·출자 내역은 별표로 정리해 두면 추후 수정 시 본 계약서 본문을 건드리지 않고 부속 서류만 갱신할 수 있어 실무에서 편리합니다.
서명·날인 단계에서는 동업자 전원이 자필 서명 또는 인감 날인을 하고, 계약서 장마다 간인을 찍어 사후 페이지 교체·위변조를 방지합니다. 계약서 원본은 동업자 수만큼 작성하여 각각 1부씩 보관하며, 공동계좌 개설 시에는 은행에 계약서 사본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유분을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업계약서 활용 분야
동업계약서 양식은 특정 업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됩니다.
| 분야 | 활용 예시 | 참고 포인트 |
|---|---|---|
| 소규모 창업 | 카페·음식점·공방 공동 창업 | 임차·설비 출자와 노무 출자의 평가 기준 정리 |
| 전문직 공동 개업 | 의료·회계·법무법인·세무사 공동 사무소 | 수익 배분 방식과 퇴사 시 고객 귀속 기준 합의 |
| 프랜차이즈 | 가맹점 공동 운영, 다점포 공동 투자 | 로열티·인테리어 비용 분담과 수익 정산 기준 |
| 온라인 사업 | 쇼핑몰·유튜브 채널·블로그 공동 운영 | 계정·도메인·저작권 귀속과 운영권 분리 |
| 부동산 공동 투자 | 상가·수익형 부동산 공동 매입·운영 | 명의자, 의결권, 매각 시 동의 요건 명확화 |
| 프로젝트 합작 | 건설·IT·컨설팅 공동 수행 컨소시엄 | 기간·수익 분배·결과물 소유권 별도 합의 |
동업계약서와 함께 준비하면 좋은 서식
동업계약서 작성과 연계해서 함께 준비하면 좋은 관련 서식을 정리했습니다. 동업 전체 흐름을 빈틈없이 문서화할 때 도움이 됩니다.
| 관련 서식 | 사용 시점 | 역할 |
|---|---|---|
| 비밀유지계약서(NDA) | 동업 논의 단계 | 사업 아이디어·거래처 정보 보호 |
| 출자이행 확인서 | 출자 납입 시점 | 출자 금액·현물 인도 증빙 |
| 공동사업자 등록 신청서 | 사업자 등록 시점 | 세무서 제출용 공동사업자 구성 증빙 |
| 지분 양도 계약서 | 동업자 교체·추가 시점 | 기존 지분의 일부·전부 양도 조건 합의 |
| 해산·청산 합의서 | 동업 종료 시점 | 잔여재산 분배와 채권채무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FAQ)
동업계약서는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법적으로는 구두 합의만으로도 조합 관계가 성립할 수 있지만, 출자 비율·업무 분담·손익 분배 같은 중요한 사항은 서면으로 남기지 않으면 분쟁 발생 시 입증이 매우 어렵습니다. 친분이 있는 사이일수록 초기에 서면화하는 것이 관계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공동사업자 등록 시 세무서에서 계약서 제출을 요구받는 경우도 많으므로 서면 작성이 실무상 거의 필수입니다.
동업계약서도 공증을 받아야 하나요?
공증이 법적 필수는 아니지만, 출자 금액이 크거나 동업자 간 신뢰 수준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공증을 받아 두면 증거력이 강화됩니다. 특히 공정증서로 작성하면 추후 채권 집행 시 별도 판결 없이도 강제집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공증 비용은 계약 금액에 따라 달라지니 공증인 사무실에서 사전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업자 중 한 명이 채무를 지면 모두 연대책임을 지나요?
조합 업무로 발생한 외부 채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업자 전원이 연대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내부 계약서에서 손실 분담 비율을 정했더라도 외부 채권자에게는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리스크가 큰 사업이라면 법인 전환, 유한책임조합 도입, 각자 명의 구분 운영 등 별도 구조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자 비율과 지분 비율은 반드시 일치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는 출자 평가액에 비례해 지분을 정하지만, 당사자 합의에 따라 출자 비율과 지분·손익 분배 비율을 다르게 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현금 출자자와 노무 출자자 간에 업무 기여도를 반영해 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차등 배분 구조는 반드시 계약서에 근거와 산정 방식을 함께 기재해 두어야 추후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동업자가 탈퇴할 때 지분은 어떻게 돌려받나요?
계약서에서 정한 정산 기준이 있다면 그에 따르고, 정하지 않았다면 민법 조합 규정에 따라 탈퇴 당시 조합 재산을 기준으로 지분 가액을 계산합니다. 실무에서는 장부가와 감정가 중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할지, 영업권을 포함할지, 분할 지급이 가능한지 등을 놓고 분쟁이 자주 발생하므로 계약서에서 명확히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급 시기도 탈퇴 후 몇 개월 이내로 구체적으로 지정해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본 양식은 일반적인 동업계약을 위한 참고용 서식이며, 구체적인 법률 효력에 대해서는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