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외 체험학습 결과보고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보호자 인적사항, 체험 기간과 장소, 동반자와 학습 형태, 체험학습 제목, 일자별 활동 내용 표, 사진과 입장권 같은 자료 부착 칸, 학생과 보호자 서명란, 담임 확인란까지 표준 풀세트로 구성했습니다.
교외 체험학습 결과보고서 양식

체험학습 결과보고서는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 교외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어디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정리해 학교에 내는 사후 보고 서식이에요. 가족 여행이나 견학을 다녀온 날이 출석으로 인정되려면 이 보고서 제출까지 마쳐야 하는데요.
법으로 정해진 단일 서식은 없고, 시도교육청 운영 지침의 예시 서식을 바탕으로 학교마다 학칙에 따라 만들어 쓰는 구조라 기본 항목은 어느 학교나 비슷해요.
이 양식은 경기도교육청 운영 지침의 예시 서식 구조를 바탕으로 일자별 활동 내용 표와 자료 부착 칸, 담임 확인란까지 한 부에 담았어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받을 수 있고, 내용을 자유롭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하고 싶다면 다운로드 후 인쇄해서 그대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체험학습 결과보고서란
체험학습 결과보고서는 체험학습이 끝난 뒤에 작성하는 사후 문서예요.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학교장의 허가를 구하는 신청 서식과는 쓰는 시점과 방향이 정반대라는 점이 정체성인데요.
교육청 지침을 보면 교외체험학습은 신청과 승인, 체험학습 실시, 보고서 제출, 사실 확인 뒤 출석 처리 순서로 진행돼요. 보고서는 이 절차의 마지막 단추라서, 담임 선생님이 면담 등으로 내용을 확인한 뒤에야 그 기간이 출석으로 처리돼요.
보고서에는 체험 기간과 장소, 학습 형태, 일자별로 한 활동, 그리고 배우고 느낀 점이 들어가요. 경기도교육청 예시 서식은 느낀 점과 배운 점을 학생이 직접 글이나 그림으로 기록하고 사진과 티켓은 별지에 붙이도록 안내하는데, 이 양식은 그 구조를 살리면서 자료 부착 칸을 본문 안에 넣어 한 부로 끝나게 정리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자별 활동 내용 칸이 이 서식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며칠짜리 여행도 하루 단위로 정리하면 담임 선생님이 사실 확인을 하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체험학습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체험학습 결과보고서는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채우면 돼요. 먼저 학생 및 보호자 인적사항 칸에 학교명과 학년, 반, 번호, 학생 이름, 보호자 성명과 연락처를 적어요.
보고서를 낸 뒤 담임 선생님이 사실 확인 연락을 할 수 있으니 평일 낮에 받을 수 있는 번호가 좋아요.
다음은 체험학습 개요예요. 체험 기간은 사전에 허가받은 기간과 똑같이 적고, 하루 4시간 미만으로 다녀온 경우에만 반일 기준 칸을 채워요.
체험 장소와 숙박 장소, 함께 간 동반자, 학습 형태를 표시하고 체험학습 제목을 한 줄로 붙이면 개요가 끝나요. 제목은 제주 화산 지형 탐방처럼 장소와 주제가 드러나게 적으면 보기 좋아요.
이어서 일자별 활동 내용 표를 채워요. 며칠에 걸친 일정이라면 하루씩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시간 순서대로 적고, 하루만 다녀왔다면 첫 줄에만 적으면 돼요.
그 아래 배우고 느낀 점 칸은 학생이 직접 쓰는 자리예요. 새롭게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을 나눠 적게 되어 있어서, 단순한 여행 후기가 아니라 배움이 남는 기록으로 정리하기 쉬워요.
저학년이라면 그림으로 표현해도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사진이나 입장권, 승차권처럼 체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부착 칸에 붙이고, 날짜를 적은 뒤 학생과 보호자가 서명해요. 보호자 확인 칸의 동행 확인과 학생 직접 작성 확인에 표시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맨 아래 담임 확인란은 학교에서 적는 칸이니 비워 두면 됩니다.
체험학습 결과보고서 작성 시 주의사항
제출 기한을 넘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교육청 지침과 학교 안내문을 보면 체험학습 종료 후 7일 이내 제출을 요구하는 학교가 많은데, 기한은 학칙마다 달라서 학교 안내문을 꼭 확인해야 해요.
보고서 제출까지 마쳐야 출석 인정 절차가 끝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적으면 안 돼요. 실제 일정이 늘어나 허가 기간을 초과했거나 사전 허가 없이 다녀온 날은 미인정 결석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
부득이하게 일정이 바뀌었다면 보고서를 내기 전에 담임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해요.
배우고 느낀 점은 학생이 직접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보호자가 대신 다 써 주면 면담 과정에서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실제로 보고서 제출 뒤 면담 등을 통한 사실 확인을 거쳐 출석으로 처리되니, 다녀온 내용을 그대로 적는 것이 가장 좋아요.
출석 인정 일수도 미리 챙겨 두세요. 학교장허가 교외체험학습은 학칙으로 정한 연간 일수 안에서만 출석으로 인정돼요.
연간 20일 이내로 운영하는 학교가 많지만 학교마다 달라서, 남은 인정 일수를 담임 선생님에게 미리 확인하면 계획 잡기가 편해요. 국외로 다녀온 경우에는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비행기표나 선박 티켓 사본을 함께 내야 한다는 점도 챙겨 주세요.
Q&A
체험학습 보고서는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체험학습이 끝난 뒤 7일 이내 제출로 정한 학교가 많아요. 다만 제출 기한은 각 학교 학칙으로 정하는 사항이라 5일인 학교도, 등교 첫날인 학교도 있어요.
허가 통보를 받을 때 안내된 기한을 확인하고, 다녀온 직후 기억이 생생할 때 바로 작성해서 내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보고서는 학생이 써야 하나요, 부모가 써도 되나요
배우고 느낀 점은 학생이 직접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교육청 지침 예시 서식에도 학생이 직접 글이나 그림으로 기록한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인적사항이나 기간 같은 기본 정보는 보호자가 채워 줘도 되지만, 소감까지 어른 말투로 쓰여 있으면 사실 확인 면담에서 곤란해질 수 있어요. 글씨가 서툰 저학년은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표현해도 충분해요.
보고서를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보고서 제출과 사실 확인까지 마쳐야 출석으로 처리돼요. 사전 허가를 받고 다녀왔더라도 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출석 인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서, 학교 규정에 따라 미인정 결석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
기한을 놓쳤다면 방치하지 말고 바로 담임 선생님에게 연락해 제출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사진이나 증빙 자료를 꼭 붙여야 하나요
국내 체험은 학교마다 요구 수준이 달라요. 사진 부착을 필수로 하지 않는 학교도 있지만, 입장권이나 사진을 붙여 두면 사실 확인이 빨라져서 붙이는 편이 유리해요.
국외 체험은 다르게 봐야 하는데, 날짜 확인이 가능한 비행기표나 선박 티켓 사본 제출을 지침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해요.
종이 대신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도 있나요
나이스 교외체험학습 기능이나 온체험 같은 온라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학교라면 가능해요. 온라인으로 내면 전자문서가 원본으로 인정되어 종이 원본을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사진 자료도 파일로 올릴 수 있어요.
다만 온라인 운영 여부는 학교 자율이라, 가정통신문이나 담임 선생님을 통해 우리 학교 제출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마무리하며
체험학습 결과보고서는 다녀온 체험을 출석 인정으로 마무리하는 마지막 절차예요. 일자별 활동과 배우고 느낀 점을 담백하게 정리해 기한 안에 내면, 아이의 하루하루가 기록으로 남는 학습 자료가 됩니다.
본 양식은 라이선스집이 무료로 제공하는 참고용 서식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와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시기 바라며, 본 양식의 사용으로 발생한 결과에 대해 라이선스집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