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노무사는 고용노동부 관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으로, 1차 객관식·2차 논술·3차 면접의 3단계로 구성되며 연 1회 시행됩니다. 노동, 인사, 산재, 사회보험 영역의 대표적인 전문자격으로, 노무법인 개업이나 기업 인사노무 직무 진로를 목표로 하는 응시자가 주를 이룹니다.
2026년 공인노무사 시험일정
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시험 확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원서접수 | 시험일 | 합격자 발표 |
|---|---|---|---|
| 1차 | 3.30(월)~4.3(금) | 5.23(토) | 6.24(수) |
| 2차 | 7.13(월)~7.17(금) | 8.29(토)~8.30(일) | 11.18(수) |
| 3차 | 2차와 동시 접수 | 11.27(금) | 12.9(수) |
원서접수는 큐넷에서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 진행됩니다. 2026년부터 응시료가 인상되어 **1차 40,000원, 2·3차 55,000원(합계 95,000원)**입니다. 시행지역은 1·2차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이며, 3차 면접은 서울에서만 시행됩니다.
Tip. 1차 영어 과목은 공인영어시험 점수로 대체되므로, 토익 700점 이상 등 인정 점수를 사전에 확보해야 합니다. 영어성적 유효기간은 시행계획 공고일 역산 2년이 되는 해 1월 1일 이후 취득분입니다.
시험과목 및 합격기준
1차 시험 (객관식 5지 택일형)
| 교시 | 시험시간 | 시험과목 | 문항수 |
|---|---|---|---|
| 1교시 | 09:30~10:50 (80분) | 노동법(1), 노동법(2) | 과목별 40문항 (총 80문항) |
| 2교시 | 11:20~13:20 (120분) | 민법, 사회보험법, 선택과목(경제학원론 또는 경영학개론 중 택1) | 과목별 40문항 (총 120문항) |
영어는 별도 시험 없이 공인영어성적으로 대체됩니다.
| 시험명 | TOEIC | TOEFL PBT | TOEFL IBT | TEPS | G-TELP(Level2) | FLEX |
|---|---|---|---|---|---|---|
| 기준점수 | 700 | 530 | 71 | 340 | 65 | 625 |
2차 시험 (논문형)
| 교시 | 시험시간 | 시험과목 | 문항수 |
|---|---|---|---|
| 1일차 1교시 | 09:30~10:45 (75분) | 노동법 | 4문항 (2교시 연속) |
| 1일차 2교시 | 11:15~12:30 (75분) | 노동법 (계속) | |
| 1일차 3교시 | 13:50~15:30 (100분) | 인사노무관리론 | 3문항 |
| 2일차 1교시 | 09:30~11:10 (100분) | 행정쟁송법 | 3문항 |
| 2일차 2교시 | 11:40~13:20 (100분) | 선택과목(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민사소송법 중 택1) | 3문항 |
3차 시험
면접시험으로 1인당 10분 내외 진행됩니다.
합격기준
| 단계 | 합격기준 |
|---|---|
| 1차 |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절대평가) |
| 2차 | 매 과목 배점의 40% 이상, 전 과목 배점 합계의 60% 이상. 다만, 이 기준 충족자가 최소합격인원(330명)에 미달 시 매 과목 40%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순 추가 선발 |
| 3차 | 면접 평정요소별 상·중·하 평가, 12점 만점 평균 8점 이상 |
Tip. 2차는 법적으로 절대평가이지만, 최소합격인원 보장제(330명)로 인해 절대평가 기준 미달 시 고득점순 추가 합격이 이루어집니다. 최근에는 절대평가 기준만으로 330명을 초과하는 해도 있습니다(2022년 551명, 2025년 418명).
응시자격 및 접수방법
공인노무사는 학력·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1차 응시를 위해 공인영어성적을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 구분 | 요건 |
|---|---|
| 학력 / 연령 / 경력 | 제한 없음 |
| 영어 성적 | 토익 700점 이상 등 큐넷 인정 점수 |
| 결격사유 | 공인노무사법상 결격사유 해당자 제외 |
| 1차 면제 | 전년도 1차 합격자, 변호사 등 일부 자격 보유자 |
접수는 큐넷 회원가입 → 영어 점수 등록 → 응시지역 선택 → 결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합격률 추이
아래는 이패스노무사 및 큐넷 공시 기준 최근 5개년 통계입니다.
| 연도(회차) | 1차 응시 | 1차 합격률 | 2차 응시 | 2차 합격률 | 최종합격 |
|---|---|---|---|---|---|
| 2021(30회) | 6,692명 | 51.0% | 4,514명 | 7.13% | 320명 |
| 2022(31회) | 7,002명 | 60.28% | 5,128명 | 10.71% | 551명 |
| 2023(32회) | 8,611명 | 35.05% | 4,724명 | 8.36% | 395명 |
| 2024(33회) | 9,602명 | 22.39% | 3,682명 | 8.96% | 329명 |
| 2025(34회) | 10,238명 | 49.36% | 5,473명 | 7.63% | 418명 |
1차 합격률은 연도별 편차가 매우 커 22%~60%까지 변동됩니다. 2024년에 1차 시험이 대개편(문항수·난이도 상향)되면서 합격률이 22%로 급락했으나, 2025년에는 49%로 회복되었습니다. 2차 합격률은 7~11%로 비교적 안정적이며, 최소합격인원 제도에 따라 최종합격자는 매년 329~551명 범위에서 결정됩니다.
Tip. 2024년부터 최소합격인원이 300명에서 33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공부기간 및 학습 전략
나무위키 및 수험가 후기 기준으로, 전업 수험생은 통상 3~4년, 직장 병행 시 5년 이상이 일반적이며, 단기 합격(1~2년)은 소수입니다.
| 응시자 유형 | 소요 기간 | 일일 학습량 |
|---|---|---|
| 전업 수험생 | 2~4년 | 8시간 이상 |
| 직장인 (장기 플랜) | 3~5년 | 3시간 이상 |
| 법학 전공자 | 1.5~3년 | 5시간 이상 |
학습 순서는 노동법(1) 기본서 → 노동법(2) 기본서 → 민법·사회보험법 → 1차 기출 풀이 → 2차 논술 답안 작성 훈련이 일반적입니다. 2차 답안은 사례 풀이를 직접 작성하고 첨삭받는 과정이 점수 안정화의 핵심으로 평가됩니다.
Tip. 2차 채점위원 채점평에 따르면 천편일률적인 암기식 답안은 부정적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문제를 나름의 논리로 재해석하는 구조화 능력이 합격을 가릅니다.
취득 후 활용
| 활용처 | 내용 |
|---|---|
| 노무법인 개업·파트너 | 자문 계약, 권리구제 대리 수임 |
| 대기업 인사노무 부서 | 노무 직무 우대 채용 |
| 노동위원회·고용노동부 | 임기제 공무원 채용 |
| 컨설팅·자문 | 노무 자문 계약 |
취득 직후 단독 개업보다 노무법인 또는 인사노무 부서에서 2~3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개업하는 경로가 안정적이라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공인노무사 독학으로 합격 가능합니까?
1차는 독학 합격 사례가 있으나, 2차 논술은 답안 첨삭이 사실상 필수로 평가됩니다. 학원이나 인강의 첨삭 시스템 활용이 합격 확률을 높입니다.
1차 합격 후 2차 응시는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1차 합격 당해 시험과 바로 다음 해 시험, 총 2회 2차 응시 기회가 있습니다. 두 번 모두 불합격 시 1차부터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
2026년 시험에서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2026년(제35회)부터 응시료가 인상되었습니다(1차 30,000원→40,000원, 2·3차 45,000원→55,000원). 시험과목과 합격기준은 종전과 동일합니다.
공인노무사와 세무사 중 무엇을 먼저 취득해야 합니까?
노동·인사·사회보험 분야 진로라면 공인노무사, 세무·회계 분야 진로라면 세무사가 적합합니다. 두 자격은 전문 영역이 다르므로 목표 진로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2026년 응시 계획이 있다면 큐넷 공인노무사 홈페이지에서 상세 시행계획을 확인하고, 공인영어성적 확보와 1차 기본서 준비를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