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세무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이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으로, 1차 객관식과 2차 논술형의 2단계로 구성되며 연 1회 시행됩니다. 이 글에서는 시험일정, 응시자격, 시험과목, 합격률, 학습 전략, 취득 후 활용까지 정리합니다.
2026년 세무사 시험일정
2026년 제63회 세무사 시험은 1차와 2차 일정이 분리 시행되며, 연 1회 단일 회차로 진행됩니다. 큐넷 공식 공지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서접수 직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단계 | 원서접수 | 시험일 | 합격자 발표 |
|---|---|---|---|
| 1차 객관식 | 3월 23일~27일 | 4월 25일(토) | 5월 27일 |
| 2차 논술형 | 6월 15일~19일 | 7월 18일(토) | 10월 28일 |
원서접수는 큐넷 사이트에서 첫째 날 09시부터 마지막 날 18시까지 진행됩니다. 응시료는 1차 30,000원, 2차 30,000원이며,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공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Tip. 1차 영어 과목은 공인영어시험 점수로 대체되므로, 원서접수 시점에 토익·텝스·토플 등 인정 점수를 등록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영어 점수가 없으면 1차 응시 자체가 제한됩니다.
세무사 시험과목 및 출제기준

세무사 시험은 1차 객관식 5과목(영어 대체 포함)과 2차 논술형 4과목으로 구성되며, 회계학·세법·재정학 영역의 종합 운용 능력을 평가합니다.
| 단계 | 과목 | 형식 | 합격기준 |
|---|---|---|---|
| 1차 | 재정학 | 객관식 40문항 |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
| 1차 | 세법학개론 | 객관식 40문항 | 동일 |
| 1차 | 회계학개론 | 객관식 40문항 | 동일 |
| 1차 | 상법·민법·행정소송법 중 택1 | 객관식 40문항 | 동일 |
| 1차 | 영어 | 공인성적 대체 | 인정 기준 충족 |
| 2차 | 회계학 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 논술형 4문항 |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
| 2차 | 회계학 2부(세무회계) | 논술형 4문항 | 동일 |
| 2차 | 세법학 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 논술형 4문항 | 동일 |
| 2차 | 세법학 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지방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 논술형 4문항 | 동일 |
2차 합격기준은 절대평가(과목당 40점·평균 60점)가 원칙이나, 이 기준으로 합격자가 최소합격인원(2026년 700명)에 미달하면 과목당 40점 이상인 자 중 평균 고득점 순으로 700명까지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사실상 상대평가로 운영되는 구조입니다.
Tip. 2차 회계학 1부는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2부는 세무회계로 구성됩니다. 학습 초기부터 영역을 분리해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세무사 응시자격 및 접수방법
세무사는 학력·연령 제한이 없는 전문자격 시험으로, 영어 인정 점수를 갖춘 응시자라면 누구나 1차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요건 |
|---|---|
| 학력 | 제한 없음 |
| 연령 | 제한 없음 |
| 영어 성적 | 토익 700점 이상, 텝스 340점 이상, 토플 iBT 71점 이상 등 큐넷 인정 점수 |
| 결격사유 | 세무사법 제4조 결격사유 해당자 응시 불가 |
| 1차 면제 | 국세·지방세 경력 공무원 등 세무사법 시행령 기준 해당자 |
원서접수는 큐넷 회원가입 → 영어 점수 등록 → 응시지역 선택 → 응시료 결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Tip. 1차 면제 대상 여부는 경력·자격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큐넷 세무사 응시자격 안내 페이지에서 본인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무사 난이도 및 합격률
세무사 합격률은 연도별 시험 난이도에 따라 편차가 크며, 1차는 15~37%, 2차는 10~13%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차 최소합격인원은 2019년 이후 8년 연속 700명으로 유지되고 있어, 최종합격자는 매년 700~780명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 연도(회차) | 1차 응시자 | 1차 합격률 |
|---|---|---|
| 2020(57회) | 9,506명 | 33.88% |
| 2021(58회) | 10,348명 | 16.64% |
| 2022(59회) | 12,554명 | 37.39% |
| 2023(60회) | 13,768명 | 15.72% |
| 2024(61회) | 18,842명 | 17.15% |
| 2025(62회) | 약 18,700명 | 22.55% |
| 연도(회차) | 2차 응시자 | 2차 합격률 | 최종합격자 |
|---|---|---|---|
| 2020(57회) | – | – | – |
| 2021(58회) | – | – | 약 781명 |
| 2022(59회) | – | – | 약 709명 |
| 2023(60회) | 6,317명 | 11.38% | 719명 |
| 2024(61회) | 5,437명 | 13.15% | 715명 |
| 2025(62회) | 6,943명 | 10.48% | 728명 |
1차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의 과락률이 매년 50~70%에 달하며, 이 두 과목이 합격 여부를 사실상 좌우합니다. 2차 역시 회계학 1부·2부의 과락률이 매우 높아 풀이 속도와 정확성이 합격의 핵심 변수입니다.
Tip. 2차 회계학 과목은 시간이 부족한 시험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기출 문제를 제한 시간 내 완료하는 반복 훈련이 합격선 진입에 결정적입니다.
세무사 공부 기간 및 학습 전략
세무사는 평균적으로 1차 8~12개월, 2차 12~18개월의 학습 기간이 소요되며, 비전공자는 24~36개월의 장기 플랜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응시자 유형 | 권장 기간 | 학습 강도 |
|---|---|---|
| 회계학 전공자 | 12~18개월 | 하루 6시간 이상 |
| 비전공 직장인 | 24~36개월 | 하루 3시간 이상 |
| 전업 수험생 | 18개월 | 하루 8시간 이상 |
학습 순서는 회계원리 기초 → 재무회계 중급 → 원가관리회계 → 세법학 입문 → 1차 기출 풀이 → 2차 논술 답안 작성 훈련 순이 일반적입니다. 2차는 사례 답안 풀이를 매주 일정량 작성하고 첨삭받는 것이 점수 안정화의 핵심입니다.
Tip. 회계학은 단권화보다 매일 일정 분량의 풀이 반복이 효과적입니다. 동일 유형 풀이를 주 3회 이상 반복하면 시험장에서 풀이 속도가 안정됩니다.
세무사 취득 후 활용
세무사 취득 후 활용처는 세무법인 개업, 회계법인 세무팀, 기업 세무 부서, 공공기관 세무 자문 등이며, 개업 세무사는 신고 대리와 자문 계약이 주된 수익원입니다. 취득 직후에는 세무법인에서 2~3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개업하는 경로가 안정적이라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 활용처 | 우대 내용 |
|---|---|
| 세무법인 | 개업, 파트너 |
| 회계법인 세무팀 | 우대 채용 |
| 대기업 세무 부서 | 세무 직무 우대 |
| 컨설팅·자문 | 세무 자문 계약 |
자주 묻는 질문 (FAQ)
세무사 독학으로 합격 가능합니까?
1차는 독학 합격 사례가 있으나, 2차 논술형은 답안 첨삭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인강이나 학원의 첨삭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입니다.
1차에 합격하면 2차 응시 기회는 몇 번입니까?
세무사법에 따라 1차 합격자는 다음 회의 시험에서만 1차 면제를 받습니다. 즉, 합격 당해 2차 시험과 다음 해 2차 시험까지 총 2회 응시 기회가 주어지며, 두 번 모두 불합격하면 1차부터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중 무엇을 먼저 취득해야 합니까?
공인회계사는 회계감사까지 다루는 종합 자격이고, 세무사는 세무 신고·자문에 특화된 자격입니다. 회계감사 진로를 목표로 한다면 공인회계사, 세무 자문·신고 대리 직무라면 세무사가 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