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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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성명과 전화번호, 이메일, 지원 직무와 총 경력 기간, 직무 기술과 소프트웨어, 핵심 역량을 적는 SKILLS, 수상과 활동, 이력서 유형 선택과 사실 확인 문구, 작성일, 서명을 담는 것까지 표준 풀세트로 구성했습니다.

영문 이력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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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즉시 내용을 고쳐 쓰실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집 영문 이력서 양식은 미국식 채용 관행을 그대로 반영해 만들었습니다.

사진, 생년월일, 성별, 결혼 여부 칸을 아예 두지 않았고, 섹션 제목은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 추적 시스템이 모두 알아보는 표준 영문 표기(PERSONAL INFORMATION, SUMMARY, WORK EXPERIENCE, EDUCATION, SKILLS)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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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표와 색 음영, 다단 편집을 쓰지 않은 단일 열 구성이라 지원자 추적 시스템이 내용을 잘못 읽을 위험도 줄였습니다.

영문 이력서란

영문 이력서는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기업에 지원할 때 내는 영어로 된 이력서입니다. 국문 이력서와 달리 정해진 법정 서식이 없는 자유 양식이고, 국문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합쳐 놓은 듯한 형태로 구성됩니다.

가장 큰 차이는 개인정보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국문 이력서에는 사진과 생년월일 칸이 당연하게 들어가지만, 미국식 이력서에는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국 고용평등위원회는 채용 전 단계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직무 자격 판단에 꼭 필요한 것으로 한정하라고 안내하고, 인종과 성별과 출신 국가와 연령과 종교는 그 판단과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원자에게 사진을 요구하지 말라는 권고도 함께 두고 있어서, 사진이 붙은 서류를 받은 담당자가 차별 논란을 피하려고 지원 서류를 아예 제외하는 일도 생깁니다.

또 하나 알아 두면 좋은 것이 Resume와 CV의 차이입니다. Resume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쓰는 1장에서 2장짜리 압축형 취업 이력서이고, CV는 영국과 유럽과 학계에서 쓰며 연구 경력과 논문과 수상 이력을 분량 제한 없이 상세하게 적습니다.

지원할 곳이 어느 쪽을 요구하는지 채용 공고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문 이력서 양식을 쓰는 사람

외국계 기업에 지원하는 분이 가장 많이 씁니다. 국내에 있는 글로벌 기업은 서류 단계에서 영문 이력서를 필수로 요구하는 곳이 여전히 많습니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분도 씁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는 해외 취업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문 이력서 무료 첨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첨삭 대상 항목을 Work Experience와 Extracurricular Activities와 Cover Letter로 나누어 두고 있습니다.

그 밖에 해외 대학원이나 교환학생에 지원하는 분, 국내 스타트업 중 영문 서류를 받는 곳에 지원하는 분, 프리랜서로 해외 클라이언트에게 이력을 보내는 분도 이 양식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영문 이력서 주요 기재 항목

본 양식은 아래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지원 직무에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비워 두거나 삭제하셔도 됩니다.

섹션기재 항목
PERSONAL INFORMATION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LinkedIn, 주소(도시와 국가)
SUMMARY / OBJECTIVE지원 직무, 총 경력 기간, 유형 선택(Summary 또는 Objective), 요약 서술
WORK EXPERIENCE회사명, 근무 기간, 소재지, 직위, 부서, 업종과 규모, 주요 업무와 성과 (2개 블록)
EDUCATION학교명, 재학 기간, 소재지, 학위, 전공, 부전공과 GPA, 관련 과목 (2개 블록)
SKILLS직무 기술, 소프트웨어와 도구, 핵심 역량
CERTIFICATIONS자격 정식 명칭, 발급 기관, 취득일
LANGUAGES언어, 능숙도, 공인 시험 점수
ADDITIONAL INFORMATION수상, 활동, 출판
REFERENCES요청 시 제출 또는 별지 첨부
DOCUMENT CONFIRMATION이력서 유형 선택, 사실 확인 문구, 작성일, 서명

성명, 생년월일, 성별을 나란히 적는 국문 이력서의 인적사항 표를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본 양식에 생년월일 칸이 없는 것은 빠뜨린 것이 아니라 의도한 것입니다.

영문 이력서 작성 방법

가장 최근 경력부터 거꾸로 적는 역순 연대기식이 기본입니다. 채용 담당자도 지원자 추적 시스템도 이 순서를 가장 정확하게 읽습니다.

근무 기간은 MM/YYYY – MM/YYYY 형태로 적고, 지금 다니는 회사라면 끝을 Present로 적습니다. 학력은 재학 중이면 입학 연도 뒤에 current를, 졸업 예정이면 예정일 뒤에 (expected)를 붙입니다.

학위는 Bachelor of, Master of, Doctor of 뒤에 전공을 붙여 정식 명칭으로 적습니다.

Work Experience의 각 줄은 동사로 시작합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커리어센터는 이력서의 모든 항목을 강한 능동 동사로 시작하라고 안내합니다.

Responsible for 같은 모호한 표현 대신 Led, Launched, Managed, Developed, Achieved처럼 무엇을 해냈는지 드러나는 동사를 쓰시면 됩니다. 시제는 이미 그만둔 회사의 업무는 과거형,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업무는 현재형으로 적고 한 회사 안에서 두 시제를 섞지 않습니다.

성과는 숫자로 적을 때 가장 강합니다. 매출 목표 110퍼센트 달성, 처리 시간 30퍼센트 단축처럼 검증 가능한 형태로 쓰시면 면접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설명하기 좋습니다.

사진과 개인정보를 넣지 않기

영문 이력서에 사진, 생년월일, 나이, 성별, 결혼 여부, 국적, 주민등록번호를 넣지 않습니다. 넣어서 얻는 이득이 없고 잃을 것만 있습니다.

국문 이력서를 그대로 번역할 때 이 부분이 딸려 오는 경우가 많으니 마지막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분량은 1장이 기본

경력이 아무리 길어도 2장을 넘기지 않습니다. 1장짜리 이력서가 면접 초청을 더 많이 받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지원 직무와 이어지지 않는 경력은 과감히 덜어 내는 편이 낫습니다.

채용 공고의 표현을 가져오기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공고의 핵심어를 기준으로 서류를 걸러 냅니다. 공고에 쓰인 직무명과 기술명을 Summary와 Skills와 Work Experience에 자연스럽게 녹이면 서류가 걸러질 확률이 낮아집니다.

억지로 나열하라는 뜻이 아니라, 같은 뜻을 다른 말로 바꿔 적지 말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형식은 단순하게

글꼴은 Arial, Calibri, Times New Roman 같은 평범한 비즈니스 서체를 쓰고 본문은 10pt에서 12pt로 맞춥니다. 용지는 A4 흰색을 씁니다.

화려한 글꼴과 다단 편집과 표 격자는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시스템이 잘못 읽는 원인이 됩니다. 연락처는 머리글이나 바닥글이 아니라 본문에 적어야 합니다.

오탈자 점검은 마지막까지

채용 담당자가 원어민일 수 있습니다. 문법과 철자 실수는 국문 이력서보다 훨씬 크게 보입니다.

작성 후 제3자에게 확인을 받거나, 시간이 있다면 첨삭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영문 이력서 유형 세 가지

이력서 형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고, 본 양식의 DOCUMENT CONFIRMATION 섹션에서 어느 유형으로 작성했는지 표시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유형특징적합한 경우
역순 연대기식 (Reverse Chronological)경력을 최신순으로 나열, 가장 보편적이고 시스템 인식률이 높음같은 업종에서 경력이 이어져 온 경우
기능식 (Functional)경력 순서 대신 보유 기술 중심으로 구성직무를 바꾸거나 경력 공백이 있는 경우
혼합형 (Combination)요약과 기술을 앞에 두고 경력을 역순으로 배치기술과 경력을 함께 보여 주고 싶은 경우

다만 기능식은 지원자 추적 시스템이 경력 정보를 잘못 읽는 일이 잦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역순 연대기식이나 혼합형을 권합니다.

관련 서식

영문 이력서만으로 서류가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서식을 함께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서식언제 필요한가
경력기술서이력서에 담기 어려운 구체적인 직무 내용과 성과를 요구받을 때
이력서(국문)국내 기업에 함께 지원하거나 국문 서류를 병행 요구받을 때
경력증명서재직했던 회사에서 경력 사실을 공식 확인받아야 할 때
재직증명서현재 재직 중임을 증명해야 할 때

Q&A

영문 이력서에 사진을 넣으면 정말 서류에서 떨어지나요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넣어서 유리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미국 고용평등위원회는 지원자에게 사진을 요구하지 말라고 권고하는데, 사진이 있으면 지원자가 보호 대상에 속한다는 사실을 회사가 알고 있었다는 증거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논란을 피하려고 사진 붙은 서류를 아예 검토 대상에서 빼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원 확인용 사진은 채용이 확정된 뒤에 내면 됩니다.

Resume를 내라고 했는데 CV를 내면 문제가 되나요

문제가 됩니다. Resume는 1장에서 2장으로 압축한 취업용 서류이고 CV는 연구 경력과 논문을 분량 제한 없이 적는 서류라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유럽 기업이 CV를 요구할 때는 미국에서 말하는 Resume를 뜻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고에 적힌 분량 안내나 요구 항목을 함께 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입이라 경력이 없는데 WORK EXPERIENCE를 비워 두어도 되나요

비워 두기보다 인턴,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교내 프로젝트를 짧게라도 적는 편이 낫습니다. 신입은 SUMMARY 대신 OBJECTIVE를 골라 지원 직무와 목표를 밝히고, 학력과 관련 과목, 보유 기술을 앞쪽에 두어 채울 수 있습니다.

해외 유학이나 어학연수 경험이 있다면 EDUCATION에 적습니다.

국문 이력서를 번역기로 돌려서 내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구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문 이력서는 인적사항과 학력을 표로 나열하는 데 무게가 있고 영문 이력서는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에 무게가 있습니다. 번역만 하면 사진과 생년월일 칸이 그대로 딸려 오고, 성과 서술은 비어 있는 서류가 됩니다.

파일은 워드로 내야 하나요, PDF로 내야 하나요

공고에 지정된 형식이 있으면 그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지정이 없다면 지원자 추적 시스템 인식률을 생각해 워드 파일이 무난하고, 레이아웃이 깨지는 것이 걱정되면 PDF도 괜찮습니다.

다운로드하신 파일은 DOCX라 워드에서 바로 고쳐 쓸 수 있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에서 PDF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커버레터도 반드시 함께 내야 하나요

외국계 기업 지원에서는 함께 내는 것이 기본에 가깝습니다. 커버레터는 3단락에서 4단락으로 구성하는데, 첫 단락에 지원 동기를 적고 가운데 단락에서 경력과 기술을 근거로 지원 의사를 밝히고 마지막 단락에 면접에 대한 기대와 감사를 적습니다.

이력서와 같은 글꼴로 맞추면 통일감이 생깁니다.

REFERENCES에 추천인 연락처를 꼭 적어야 하나요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판 조회 참고 서류는 필수 서류가 아니어서, 추천인의 연락처를 미리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 요청 시 제출로 표시해 두면 됩니다.

다만 요청이 올 때를 대비해 추천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서류를 준비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무리하며

영문 이력서는 정해진 서식이 없어서 오히려 막막한 문서입니다. 라이선스집 영문 이력서 양식은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무엇을 적지 말아야 하는지를 칸 자체로 정리해 두었으니 받아서 채우기만 하시면 됩니다.

본 양식은 라이선스집이 표준 구성과 채용 관행을 조사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식입니다. 지원 국가와 기업, 직무에 따라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채용 공고를 함께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 양식의 사용으로 발생한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평가 및 리뷰

평균 평점 5 / 5. 투표 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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