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주제작 계약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DOCX와 PDF 파일을 제공하며, 용역 범위, 결과물 저작권 귀속, 검수·수정, 제작비 지급, 분쟁 해결 등 핵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외주제작 계약서 무료 다운로드

외주제작 계약서는 의뢰인이 외부 제작사(개인·법인) 또는 프리랜서에게 영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콘텐츠 제작 등의 업무를 위탁할 때 체결하는 계약서입니다.
용역 범위, 결과물의 저작권 귀속, 검수 기간, 수정 횟수, 제작비 지급 조건 등을 명확히 정해야 제작 완료 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창작물의 경우 저작권 귀속을 놓고 다툼이 자주 발생하므로 계약서에서 가장 신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외주제작 계약서를 워드(DOCX)와 PDF 파일로 무료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주제작 계약서란
외주제작 계약서는 발주자가 외부 제작자(수급인)에게 특정 업무의 완성을 의뢰하고, 수급인이 그 업무를 완성하여 납품하는 형태의 용역계약입니다.
건설, 용역, 납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지만, 특히 영상·디자인·개발 같은 창작 용역의 경우 결과물의 저작권, 소스코드 공개, 재사용 범위 등을 놓고 분쟁이 자주 발생합니다.
단순 구두 약속만으로는 분쟁 발생 시 입증이 어려우므로, 계약 초기에 용역 범위, 납품 기준, 가격, 지급 방식, 저작권 귀속을 서면으로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외주제작 계약서 사용 대상과 활용 상황
외주제작 계약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주로 체결됩니다.
| 사용 주체 | 주된 상황 | 기대 효과 |
|---|---|---|
| 영상 제작 의뢰 | 유튜브 영상, 광고 영상, 기업 홍보 영상, 다큐멘터리 외주 발주 | 용역 범위 명확화, 촬영·편집 과정의 수정 기준, 완성본 저작권 귀속 규정 |
| 디자인 의뢰 | 로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포장 디자인, 웹 디자인, 인쇄물 디자인 | 디자인 컨셉 협의, 수정 횟수 제한, 최종 파일 형식(PSD, AI 등) 납품 범위 |
| 개발 의뢰 | 웹사이트 구축, 앱 개발,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 개발 기술 스펙, 소스코드 공개 여부, 유지보수 기간, 버그 수정 책임 |
| 콘텐츠 제작 | 블로그 글쓰기, SNS 콘텐츠, 팟캐스트, 전자책 제작 | 원고 기획, 검수 기간, 수정 범위, 출판권·배포권 귀속 |
| 프리랜서 협업 | 번역, 편집, 교정, 사진촬영, 음성 녹음, 음악 작곡 | 납품 기한, 최종 결과물 형식, 선·후금 지급 비율, 무선 이용 범위 |
외주제작은 의뢰인이 정확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제작자가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므로, 계약서에는 용역 범위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외주제작 계약서 주요 항목과 기재 요령
외주제작 계약서에는 다음의 핵심 항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항목 | 설명 | 기재 요령 |
|---|---|---|
| 용역 대상 | 제작할 결과물의 명칭, 형식, 내용 범위 | ‘유튜브 영상’ X, ‘1분 30초 제품 광고 영상, 4K, 가로 16:9, 음성 한국어’ O로 구체적으로 기재 |
| 용역 범위 | 제작 단계별 구성(기획, 촬영, 편집, 이펙트 등), 포함·제외 항목 | 포함 범위 예시: 3회차 촬영, 자막 추가, 배경음악 라이선싱, 제외 범위: 성우 섭외, 배우 캐스팅 |
| 납품 기한 및 일정 | 최종 결과물 인수 예정일, 중간 결과물 납품 일정 | 계약 체결 후 D+30 최종 납품, 중간 검수는 D+15 1차 초안 납품 등 단계별 기재 |
| 검수 및 수정 | 검수 기간, 수정 가능 횟수 및 범위, 수정 비용 | 검수 기간 7일, 수정 횟수 2회 무료(3회차부터 별도 비용), 사소한 수정은 무제한 가능 |
| 제작비 및 지급 | 총 용역비, 지급 시기(선금·기성·후금), 지급 방법 | 총 1000만원, 계약금 30% 선금, 1차 검수 후 40% 기성, 최종 납품 30% 후금 |
| 저작권·지식재산권 | 결과물 저작권의 귀속(발주자/제작자), 재사용·재배포 범위 | ‘최종 완성본의 저작권은 발주자에게 귀속’, ‘초안·미완성본은 제작자 소유’ 등으로 구분 |
| 소스 파일 제공 | 편집용 소스 파일(PSD, AI, DOCX 등) 제공 여부 및 형식 | ‘최종 완성본에 한해 PSD 파일(계층 유지) 제공’, ‘원본 소스는 제공 안 함’ 등으로 명시 |
| 책임사항 및 보증 | 제작자의 기술 책임, 버그 수정, 유지보수 기간 | 소프트웨어의 경우 ‘3개월간 발견된 버그 무료 수정’, 설계·기획 오류는 발주자 책임 |
| 기밀유지 | 제작 과정의 정보, 미완성본, 사용된 소재 정보 보호 | 제작자는 발주자 사전 동의 없이 완성 전 결과물을 공개하거나 포트폴리오로 사용 불가 |
| 분쟁 및 해제 | 계약 해제 사유, 손해배상, 중도 포기 시 비용 정산 | 중도 해제 시 이미 투입된 비용(소재 구매, 인력 시간) 정산, 지체상금 규정 |
특히 용역 범위, 검수·수정 조건, 저작권 귀속, 제작비 지급 네 항목은 발주자와 제작자 간 이견이 자주 발생하므로 가장 상세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외주제작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용역 범위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할 것
‘영상 제작’, ‘웹사이트 구축’ 같은 일반적인 표현만으로는 나중에 범위 다툼이 발생합니다.
영상의 경우 길이, 화질, 색감 톤, 포함되는 촬영 장소 개수, 배우/모델 섭외 여부까지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의 경우 페이지 수, 기능(쇼핑카트, 회원가입 등), 반응형 지원 여부, 호환 브라우저 버전을 명시해야 합니다.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별도 첨부 자료(사진, 기획안, 스크린샷)로 참고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검수 기간과 수정 횟수를 명확히 정할 것
검수 기간이 없으면 발주자가 무한정 검토하다가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7일~10일의 검수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내에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수정 횟수도 명시해야 하는데, 기획·콘셉트 수정(무료 제한), 디테일 수정(무료 2회), 개념적 수정(별도 비용)처럼 구분하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정 기간도 함께 정해두어 계약 완료 시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저작권 귀속을 명확히 하되, 소스 파일 범위도 정할 것
결과물의 저작권이 발주자에게 귀속된다는 것과, 편집 소스 파일(PSD, AI, DOCX 등)을 제공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많은 제작자들은 저작권은 이전하되, 소스 파일(편집·재작업이 가능한 파일)은 제공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면 ‘완성본 저작권은 발주자에게 귀속되지만, 편집 소스 파일은 제공하지 않음’ 또는 ‘소스 파일은 1개월 후 자동 삭제됨’ 같이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비 지급 방식을 분할로 정할 것
큰 프로젝트인 경우, 선금(계약금), 기성(중간 진행도에 따른 결제), 후금(최종 완성 시)의 3단계 지급이 표준입니다. 선금의 비율(보통 20~30%)이 너무 낮으면 제작자가 자금 부담을 크게 느끼고, 너무 높으면 발주자가 위험을 느낍니다. 중간 결제 시점을 ‘1차 검수 완료 후’, ‘2차 납품 완료 후’ 같이 구체적인 이벤트와 연결시키면 분쟁이 적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경우 버그 수정 책임과 유지보수 기간을 정할 것
소프트웨어는 개발 완료 후에도 예상치 못한 버그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개발 완료 후 3개월간 발견된 버그는 무료로 수정한다’, ‘설계 명세서의 오류로 인한 버그는 발주자 책임’처럼 명시해야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기간도 함께 정해두어 장기적 기술 지원 여부를 합의해야 합니다.
중도 해제 시 정산 기준을 미리 정할 것
프로젝트 진행 중 발주자 또는 제작자의 사정으로 계약이 해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미 투입된 비용(인력, 소재, 외주 구매)과 완성도에 따라 정산하는 방식을 미리 정해두어야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 진행 상태에서 해제 시 진행률에 따른 비용 정산 + 10% 위약금’ 같이 명시하면 명확합니다.
외주제작 계약서 작성 예시와 실무 팁
외주제작 계약서 작성의 실무 단계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당사자 정보 기재 시에는 발주자(갑)와 제작자(을)의 성명 또는 법인명,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개인 프리랜서와의 계약인 경우 은행 계좌 정보도 함께 기재하여 지급 오류를 방지합니다.
용역 대상 기재 시에는 텍스트 설명만으로는 부족하고, 가능하면 참고 이미지, 완성본의 형태를 보여주는 샘플, 기획안 등을 별도 첨부하여 제작자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디자인, 영상, 콘텐츠의 톤&매너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 ‘고급스럽고 절제된 이미지’ 같이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참고할 수 있는 이미지나 레퍼런스 링크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비 지급 계획서는 중간 검수 일정과 연계하여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1차 검수(D+15) → 기성금 40% 지급 → 2차 수정 → 최종 검수(D+30) → 후금 30% 지급’ 같이 흐름을 명확히 하면, 양 당사자가 일정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계약 체결 후에는 원본을 양 당사자가 1부씩 보관하고,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주요 의사결정(기획 수정, 일정 변경, 추가 비용 발생 등)을 메일이나 카톡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완성 시에는 ‘완성본 인수 확인서’ 같은 간단한 서명 문서를 작성하여 프로젝트가 정상 완료되었음을 기록하는 것이 사후 분쟁을 예방합니다.
외주제작 계약서 활용 분야
외주제작 계약서는 거의 모든 산업과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 분야 | 활용 예시 | 참고 포인트 |
|---|---|---|
| 영상 제작 | 광고, 유튜브, 뮤직비디오, 기업 홍보물, 웨딩 영상 | 촬영 장소, 배우/모델, 이펙트 수준, 음향 작업 포함 여부 |
| 디자인 | 로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징, 포스터, 웹 디자인 | 수정 횟수, 최종 파일 형식(AI, PSD), 해상도, 인쇄 적합성 검증 |
| 개발 | 웹사이트, 모바일 앱, 시스템 구축,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 기능 명세, 호환성, 서버 환경, 소스코드 제공 여부, 유지보수 기간 |
| 콘텐츠 | 블로그 글쓰기, SNS 운영, 팟캐스트, 전자책, 번역 | 글의 톤, 분량, 검수 기간, 저작권 귀속, 배포 권한 |
| 마케팅 | 카피라이팅, 광고 기획, 캠페인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 창의성 보장, 저작권, 독점 조건, 성과 기반 인센티브 |
| 기타 서비스 | 사진촬영, 음악 작곡, 성우 녹음, 편집, 교정 | 인수 방식(파일 형식), 무선 이용 범위, 추가 활용 라이선스 |
함께 준비하면 좋은 서식
외주제작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함께 사용하면 유용한 서식들을 정리했습니다.
| 관련 서식 | 사용 시점 | 역할 |
|---|---|---|
| 제작 기획안 및 참고 자료 | 계약 전 또는 계약 체결 시 | 제작자가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기획 문서, 참고 이미지 |
| 마일스톤 및 납품 일정표 | 계약 체결 시 | 프로젝트 단계별 진행 일정, 검수 일정, 지급 일정을 한눈에 파악 |
| 1차·2차 검수 피드백 양식 | 검수 단계마다 | 발주자의 의견을 정리하여 제작자에게 전달, 수정 사항 추적 |
| 결과물 인수 확인서 | 최종 완성 및 납품 시 | 발주자가 최종 완성본을 인수했음을 확인하는 문서 |
| 추가 비용 발생 합의서 | 프로젝트 진행 중 추가 업무 발생 시 | 당초 합의 범위를 벗어난 추가 업무의 비용 규정 |
자주 묻는 질문 (FAQ)
외주제작 완성본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속하나요?
계약서에서 정한 조건에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제작비를 모두 지급하면 발주자에게 저작권이 귀속되는 것이 관례입니다. 다만 소스 파일(편집이 가능한 파일)은 별도로 제공 여부를 정할 수 있으며, ‘저작권은 발주자에게 귀속되지만 소스 파일은 제공하지 않음’ 같이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자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거나 재사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협상합니다.
수정 범위와 횟수가 정해졌는데, 그 이상 수정이 필요하면 어떻게 되나요?
계약서에서 정한 수정 횟수를 초과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계약서에 ‘추가 수정은 회당 OO원’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면 그에 따르고, 명시되지 않은 경우 양 당사자가 협의하여 추가 비용을 정합니다. 다만 발주자의 기획 변경으로 인한 수정과 제작자의 오류로 인한 수정을 구분하는 것이 공정합니다.
약속한 기한까지 결과물을 받지 못했을 때 어떻게 하나요?
계약서에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지체상금)이 명시되어 있으면, 그에 따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일일 용역비의 0.5~1%’ 정도를 지체상금으로 정합니다. 명시되지 않았다면 양 당사자가 협의하여 정할 수 있으며, 지연의 책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발주자의 검수 지연 등) 부분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공정합니다.
제작자가 제작 과정을 SNS나 포트폴리오에 올려도 되나요?
계약서에서 사전에 정한 경우가 아니면 안 됩니다. 미완성본이나 발주자 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발주자 동의 없이 공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작 완료 후 포트폴리오 사용을 원하면 별도로 발주자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약서에 ‘완성 후 포트폴리오 사용 불가’, ‘발주자 허락 시 사용 가능’ 등으로 명시하면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가 도중에 포기하면 선금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에서 정한 조건에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제작자의 일방적 포기는 계약 위반이므로, 발주자는 선금을 포함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가항력적 사유(질병, 사고 등)가 있으면 협상을 통해 일부 선금을 환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서에 ‘계약 해제 시 선금은 반환하지 않는다’ 또는 ‘진행도에 따라 정산한다’는 식으로 명시해두면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 양식은 일반적인 외주제작 계약을 위한 참고용 서식이며, 구체적인 법률 효력에 대해서는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