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 양식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확인 기본 정보, 공급자와 고객 정보, 유지보수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 대응 시간과 처리 기준, 연락 및 보고 체계, 양측 확인 서명까지 표준 풀세트로 구성했습니다.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 양식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계약에서 어떤 업무가 유지보수 범위에 포함되고 어떤 업무는 제외되는지를 공급자와 고객이 함께 확인하는 문서예요.
유지보수를 진행하다 보면 “이건 원래 유지보수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라는 다툼이 생기기 쉬운데, 이 경계를 처음부터 한 장으로 맞춰 두는 게 핵심이에요.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표준계약서도 기본 과업의 범위를 정해 두고 그 밖의 과업은 별도 계약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있는데,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바로 그 포함과 제외의 경계를 실무에서 눈에 보이게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용을 자유롭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하고 싶다면 다운로드 후 인쇄해서 그대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란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유지보수 대상 시스템을 두고 공급자(수행사)와 고객(발주처)이 유지보수의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 대응 기준을 서로 확인하고 서명하는 서식이에요. 계약서 본문이 큰 틀을 정한다면, 이 확인서는 실제로 무엇을 어디까지 해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눈높이 맞추는 부속 문서에 가까워요.
포함 항목에는 보통 장애 대응과 처리, 정기 예방점검, 프로그램 오류 수정과 패치, 보안 패치 적용, 성능 모니터링,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 기술 지원과 헬프데스크, 사용 문의 응대가 들어가요. 반대로 신규 기능 개발이나 대규모 고도화, 하드웨어 교체와 증설, 타 시스템 신규 연동 개발, 데이터 이관, 재해복구 체계 구축처럼 손이 크게 들어가는 일은 유지보수 범위에서 빠지고 별도 계약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이 제외 항목을 얼마나 분명히 적어 두느냐가 나중에 얼굴 붉힐 일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 작성 방법
먼저 확인 기본 정보에 유지보수 계약명과 대상 시스템명, 유지보수 기간, 문서번호를 적고 정기 유지보수인지 수시 유지보수인지 하자보수인지 유형을 체크해요. 그다음 공급자와 고객의 회사명, 대표자, 담당자, 연락처, 이메일을 채워서 실제로 장애를 접수하고 대응할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히 해 둬요.
핵심은 가운데의 두 표예요. 유지보수 포함 항목 표에서는 실제 계약에 들어가는 업무에 적용 체크를 하고, 예방점검 월 1회처럼 수행 주기와 조건을 적어요.
유지보수 제외 항목 표에서는 이번 계약에 포함되지 않는 업무를 체크하고, 필요해지면 별도 계약이나 별도 견적으로 처리한다는 점을 표시해요. 마지막으로 대응 시간대와 처리 기준,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정하고 양측이 서명하면 완성돼요.
대응 시간은 일반 장애와 긴급 장애를 나눠서 접수 시간대와 대응 착수 기준을 각각 적어 두면 좋아요.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건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의 경계를 모호하게 두지 않는 거예요. “성능 개선”처럼 두루뭉술한 표현은 단순 튜닝인지 대규모 고도화인지에 따라 해석이 갈리기 때문에, 어느 쪽이 유지보수 범위인지 구체적으로 적어 두는 게 안전해요.
그리고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가용성 몇 퍼센트 보장 같은 수치 약정을 다루는 문서가 아니에요. 그런 서비스 수준의 수치 약정이 필요하면 서비스 수준 협약서를 따로 작성하는 게 맞아요.
이 확인서는 어디까지나 범위, 즉 무엇을 해 주고 무엇은 별도인지에 집중하는 서식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대상 시스템 구성이 바뀌면 확인서도 갱신해서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계약서 본문과 내용이 어긋날 때는 계약서가 우선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Q&A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와 서비스 수준 협약서(SLA)는 어떻게 다른가요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무엇을 해 주고 무엇은 제외인지 범위의 경계를 정하는 문서이고, 서비스 수준 협약서는 가용성이나 응답 시간을 수치로 약정하는 문서예요. 둘은 목적이 달라서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범위를 먼저 확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수준을 수치로 약속하는 순서로 이해하면 편해요.
유지보수 범위에 보통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신규 기능 개발, 대규모 기능 개선(고도화), 하드웨어 교체와 증설, 타 시스템 신규 연동 개발, 데이터 이관, 재해복구 체계 구축, 외부 라이선스 비용 등이 대표적인 제외 항목이에요. 이런 일은 공수가 크기 때문에 대부분 별도 계약이나 별도 견적으로 진행합니다.
무상 하자보수와 유상 유지보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하자보수는 납품한 결과물의 결함을 무상으로 고쳐 주는 기간이고, 유상 유지보수는 계약에 따라 대가를 받고 운영과 개선을 지원하는 활동이에요. 두 기간이 겹치거나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서에 하자보수 기간과 유상 유지보수 기간을 구분해 적어 두면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만 작성해도 효력이 있나요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계약서를 보완하는 부속 문서 성격이라, 계약서와 함께 두고 볼 때 가장 힘을 발휘해요. 양측이 서명한 확인서는 서로 합의한 범위를 보여 주는 근거가 되지만, 계약서 본문과 내용이 다르면 일반적으로 계약서가 우선하니 두 문서를 일관되게 맞춰 두는 게 좋아요.
대응 시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고, 보통 일반 장애와 긴급 장애를 나눠서 접수 시간대와 대응 착수 기준을 각각 정해요. 예를 들어 일반 문의는 평일 업무시간에 접수하고, 긴급 장애는 24시간 접수처럼 서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합의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마무리하며
유지보수 범위 확인서는 유지보수 계약에서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의 경계를 미리 맞춰 두어, 나중에 생기는 범위 다툼을 줄여 주는 서식이에요.
본 양식은 라이선스집(licensezip.com)이 무료로 제공하는 참고용 서식입니다. 실제 계약과 분쟁 상황에서는 개별 사정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본 양식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라이선스집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